Windows7 공식 베타1을 발표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CES 2009를 실시간으로 시청할수있도록 주소가 공개되었습니다. 현재 주소를 통해서 동영상을 보면 시작 날짜만이 나와있으며 09년 1월 7일 오후 6시30분(Pacific)에 시작됩니다. 관심있으신분은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Link- Low Quality(100k) Medium(300k) High Quality(500k) 출처:윈도우포럼의 DingDong님 ---------------------------------------------------------------------------------------------- 현재 나오지 않고 로고만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 미리 준비해두신다면.. CES 당일 허둥되는 일은 없을듯 싶네요.
초당 5Gbps의 속도를 자랑하는 USB 3.0의 시연 모습이 공개된다. 심웨이브(Symwave)社는 1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하는 'CES 2009'에서 초당 5Gbps의 속도를 자랑하는 USB 3.0의 실제 사용 모습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7 IDF 쇼'에서 인텔이 최초로 공개한 USB 3.0 기술은 초당 5Gbps의 속도로 기존 USB 2.0 대비 10배의 속도를 나타내는데, 이는 27GB HD 동영상을 약 1분 정도면 전송 가능한 속도다. 이번에 공개하는 제품은 전원관리 기능을 높여 저전력과 친환경을 실현했다. 또 하위기종인 USB 2.0, USB 1.1과의 호환도 가능하다. (사진설명: USB 3.0 기본 A타입) (사진설명: USB 3.0 미니 타입) 출처:..
작년보다 8% 감소… 삼성 부스 늘고 LG는 줄어 오는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나흘 간 일정으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제품전시회 `CES 2009'가 글로벌 경제위기 영향으로 전년에 비해 규모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4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CES 2009는 참가자가 지난해 보다 8% 줄어든 13만명이며 참가업체 수는 2700여개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다. 하지만 부스 크기를 줄인 업체들이 대부분이어서 전체 전시장 크기는 지난해보다 5%가량 줄어든 15만7936㎡가 될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세계를 강타한 경제위기가 IT업계에도 영향을 미쳐 글로벌 기업들도 참가규모를 줄이는 추세"라며 "그나마 자동차나 다른 산업에 비해 IT부문 영향이 가장 덜한 편이어서 참가업체 수는 지난해와 비슷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