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로 보면 빙 과 구글의 전쟁. 검색엔진의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세계 최고의 업체 두 곳이 한 밥그릇을 두고 격돌! 두 곳 모두 베이스 화면에 광고를 쏙 빼고 텍스트 위주의 무광고 검색싸이트입니다. korea 검색 기본은 웹페이지를 보여주며 최하단에 관련 이미지를 보여줍니다. 최상위 이미지, 비디오 등을 누르면 검색어와 관련된 정보를 바로바로 보여주며 특이한 점은 비디오 카테고리에서 화면 위에만 마우스를 올려주면 작은 사이즈로 재생이 된다는 점입니다. (korea 비디오 카테고리) 딱 딱 카테고리에 맞게 잘 정돈된 느낌이랄까요? 전체적으로 느낌이 꽤 괜찮습니다. 이번엔 구글에서의 korea 검색 결과입니다. 첫 느낌은.. 굉장히 복잡합니다. 웹문서,사진,블로그,동영상 온갖것들이 다 뒤죽박죽 섞여있..
현재 WINDOWS7의 RC버전까지 나왔습니다. (RC버전? : 베타 버전(Beta Version) 보다 1단계 개선된 버전. 일반적으로 개발 도중의 제품은 알파 버전→베타 버전→제품 버전으로 진행되는데, 운용 체계 등 대규모 소프트웨어에 대해서 다양한 환경에서의 시험을 위해 베타 버전과 제품 버전 사이의 과정에서 추가로 수행되는 버전들이다. 그 제품을 도입하는 사용자에게 광범위하게 배포해, 실제 환경에서의 시험을 실시하고, 필요하면 RC1→RC2→RC3식으로 버전을 거친 후 최종 제품 버전으로 진행한다. 출처:네이버 용어사전) 쉽게 풀어 거의 막바지 버전이란 말이지요 :) 저도 MS에서 다운로드받으라는 메일을 받았구요. Windows 7 Release Candidate Announcement Thank..
한국 마이크로소프트(MS)는 차기 운영체제(OS)인 윈도 7의 제품 에디션 라인업 6종을 4일 공개했다. 이번에 발표된 에디션은 총 6종이다. MS가 선보이는 주력 제품은 대다수 일반 사용자들이 사용하는 ‘윈도 7 홈 프리미엄(Windows 7 Home Premium)’과 전문직 사용자를 위한 ‘윈도 7 프로페셔널(Windows 7 Home Professional)’이다. 기업 사용자들을 위해 발매하는 ‘윈도 7 엔터프라이즈(Windows 7 Enterprise)’버전과 이 모든 기능을 포함한 ‘얼티밋(Windows 7 Ultimate)’ 버전도 발매된다. 국내 출시될 예정인 윈도 7 제품은 위의 4가지다. 이 외에도 국내에는 들어오지 않지만 신흥국 시장을 위한 ‘저사양’ 윈도 7도 발매된다. ‘윈도 7..
마이크로소프트 차기 운영체제(OS) ‘윈도7’은 넷북과도 궁합이 잘 맞을 전망이다. 그만큼 빠르고 가벼워졌다는게 스티브 발머 MS CEO의 설명이다. 발머는 지난 8일(현지시간) 씨넷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윈도7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털어놨다. 그는 윈도7과 넷북과의 연동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 윈도7 차기모습 현재 윈도 비스타는 높은 PC사양을 요구하고 무거워 넷북에서 쓰기에는 불편하다는 지적이 있다. 발머도 이같은 사실을 인정한다. 발머는 “비스타는 넷북에 맞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며 “윈도 XP가 넷북용으로 여전히 잘 팔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감안 MS는 윈도7이 넷북에서도 무리없이 돌아가도록 하는데 무게를 두고 있다. PC 시장에서 넷북의 입지는 점점 커질 것이고, MS도 이에 맞춰가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