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7 의 영문판 새 버전이 유출되었습니다.(언어팩도 함께) 최상급버전인 울트메이트 버전이구요.(타 버전도 있지만 무시. -_-;) 추가 cdkey도 나왔다고 합니다. CDKEY MVBCQ-B3VPW-CT369-VM9TB-YFGBP MM7DF-G8XWM-J2VRG-4M3C4-GR27X KGMPT-GQ6XF-DM3VM-HW6PR-DX9G8 MVBCQ-B3VPW-CT369-VM9TB-YFGBP KBHBX-GP9P3-KH4H4-HKJP4-9VYKQ BCGX7-P3XWP-PPPCV-Q2H7C-FCGFR DOWNLOAD 설치는 USB에 담아서 하시면 됩니다. 설치방법보기
윈도우7.. 10일인 오늘 윈도우7 4가지 버전 한글판이 공개됐습니다. 넷북이나 MID기기를 위한 가벼운 윈도7 스타터 버전 일반 가정용 PC를 위한 윈도7 홈프리미엄 기업 등을 위한 윈도7 프로패셔널 그리고 마지막 최고의 성능을 위한 윈도7 얼티메이트,엔터프라이즈 MS는 국내에 윈도7 홈베이직은 판매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고 전해집니다. 스타터 와 홈프리미엄의 중간정도의 버전이며 이것은 중국과 인도등에만 판매되는데 홈프리미엄에 비해 5만원 정도 더 저렴한 홈베이직은 구매할 수 없습니다.. 홈베이직은 DVD 재생기, 에어로글래스 및 윈도터치 기능이 빠진 버전이라고 하는데요.. 윈도7 홈프리미엄의 가격이 비스타 홈프리미엄에 비해 조금 저렴할것 이라고 하니 거기에 만족해야 할거 같습니다;; (현재 비스타 홈..
WINDOWS XP HOME → LINUX UBUNTU -> WINDOWS XP PRO_BLACK EDITION -> WINDOWS 7 3번째 OS가 됐네요....후후후....-_-;; (어쩌자고 OS만 바꾸고 있는지.....하하핫.....) 설치 초기로 이것저것 설치되서 좀 느린편이라.. 최적화작업이 어느 정도 필요할거 같네요.. ※ 우분투는 GMA500 드라이버가 없는 관계로.. 포기했습니다. ^^; WIN7로 어느 정도 써봐야겠네요.. 사용기 동영상은 나중에....^^;
한국 마이크로소프트(MS)는 차기 운영체제(OS)인 윈도 7의 제품 에디션 라인업 6종을 4일 공개했다. 이번에 발표된 에디션은 총 6종이다. MS가 선보이는 주력 제품은 대다수 일반 사용자들이 사용하는 ‘윈도 7 홈 프리미엄(Windows 7 Home Premium)’과 전문직 사용자를 위한 ‘윈도 7 프로페셔널(Windows 7 Home Professional)’이다. 기업 사용자들을 위해 발매하는 ‘윈도 7 엔터프라이즈(Windows 7 Enterprise)’버전과 이 모든 기능을 포함한 ‘얼티밋(Windows 7 Ultimate)’ 버전도 발매된다. 국내 출시될 예정인 윈도 7 제품은 위의 4가지다. 이 외에도 국내에는 들어오지 않지만 신흥국 시장을 위한 ‘저사양’ 윈도 7도 발매된다. ‘윈도 7..
최고의 기대작 윈도우7이 공식 베타 서비스(라고 해야하나?)를 시작했지요. 다운로드링크로 가보시면 32비트용 | 64비트용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한글은 아직 지원하지 않습니다. 지원언어는 32비트에선 아라비아어 , 영어 , 독일어 , 힌디어 , 일본어 64비트에선 아라비아어 , 영어 , 독일어 , 일본어 만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글 언어팩은 이곳(32bit용)에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기타 여러 윈도우관련 정보&크랙은 이곳에서 얻으실 수 있을겁니다. 예전부터 윈도우정보를 볼려고 부리나케 들락거리던 곳이죠 ^^
마이크로소프트 차기 운영체제(OS) ‘윈도7’은 넷북과도 궁합이 잘 맞을 전망이다. 그만큼 빠르고 가벼워졌다는게 스티브 발머 MS CEO의 설명이다. 발머는 지난 8일(현지시간) 씨넷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윈도7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털어놨다. 그는 윈도7과 넷북과의 연동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 윈도7 차기모습 현재 윈도 비스타는 높은 PC사양을 요구하고 무거워 넷북에서 쓰기에는 불편하다는 지적이 있다. 발머도 이같은 사실을 인정한다. 발머는 “비스타는 넷북에 맞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며 “윈도 XP가 넷북용으로 여전히 잘 팔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감안 MS는 윈도7이 넷북에서도 무리없이 돌아가도록 하는데 무게를 두고 있다. PC 시장에서 넷북의 입지는 점점 커질 것이고, MS도 이에 맞춰가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