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패드가 WINCE가 개방되면서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쓸 수 있게 됐습니다. (이미 예~~~~~~~전 이야기지요;) 이제서야. 뒤. 늦. 게. 민트패드에 게임을 설치해 봤습니다. 이로써 민트패드는 메모돌이에서 게임돌이로 진화했습니다. -_-; AZGARD DEFENCE라는 게임 입니다. 예전에 스타할때.. 혹은 워크할때 타워게임류들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캐논디펜스 / 스포어 디펜스 따위..ㅎㅎㅎ) 게임 스타트 화면입니다. 새게임 , 로드 , 맵에디터 , 옵션 등이 보입니다. 새게임을 시작하시면 게임의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난이도와 맵에 따라 맵모양도 달라집니다. 유닛 선택 후 지역을 클릭하면 타워를 지을 수 있습니다. 타워는 크게 일반공격타워 건 타워 윈드 타워 에어쉽존 해서 4개로 ..
새친구 민트패드가 왔습니다. 달라진게 보이시나요? 네! MINTPAD + DMB입니다! 구입의 제일 중요한 점은.....(저에겐) 색상이였습니다. 캬캬컄... 블랙핸드폰(LG 프라다). 블랙PMP(빌립 X5). 블랙MP3(코원 S9). 블랙MID(빌립 S5) 이번에 새 친구 민트패스의 민트패드+DMB입니다! 그러고보니 바뀐게 포장스티커만이 아니네요. 이번 민트패드에는 검정이어폰도 들어있습니다. 민트패드+DMB모델 답게!! (기존의 민트패드는 메모를 강조해서 아이폰이 빠져있었지만 이번 민트패드+DMB에는 이어폰이 기본으로 추가됐습니다.) 그리고! 메뉴도 추가됐습니다. 당연 DMB메뉴지요.....ㅎㅎㅎ 역시 검정기기에는 검정테마가 잘 어울린다는!~ 화이트민트패드가 깨끗함?을 보여준다면 블랙민트패드는 좀 더 ..
최초의 CDP는. 잃어버렸습니다..-_- 그 충격에서 벗어나서 나중에 샀던 [아이리버 iMP-350] 당연 현재도 정상작동합니다..^^; 2개의 껌전지가 들어가는(구입 당시 있던 건전지지만 아직도 작동합니다.. 우어어어) 현재 가지고 있는 CDP(CDMP3P) 그 다음 한~~참 지나서 구입했던 아이리버 제품 [iFP-895 메모리512] 1개의 AA사이즈 건전지가 들어가는 제품입니다. 물론 현재도 정상작동중! 그 후 한~참 쉬면서(?) 아이리버 제품을 벗어나서 코원 제품을 사게 됐습니다. 엄청난 기대로 샀던 코원의 [S9] 내장배터리 제품으로(코원은 대부분이 내장이더군요) 장시간 플레이가 가능해서 그닥 문제는 없지만.. 몇해 몇해가 지난 후엔 어떨지.. 그 다음~! 중간에 잠깐 이벤트 상품으로 탔던 제품..
사진 사이즈를 줄였더니 이미지가 좀 보기 그렇네요 ^^ 오른쪽 하얀기기는 민트패스의 민트패드 왼쪽 깜장기기는 코원의 S9 뒤쪽 호랭이CD는 스나이퍼사운드의 L.E.O 2집 뒤쪽 181920 CD는 아무로 나미애 앨범 입니다....^^ 민트패드의 충전크래들에 세우고 동영상을 틀어놨네요. S9의 경우 크래들의 부재등으로 충전하며 사용하기가 조금 불편한건 사실입니다. 오직 휴대용으로 나온 기기.. 민트패드는 크래들을 이용해서 세워서 두고 볼수도 있는...좀 더 활용할 수 있는 기기.. 그렇다고 S9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전체적으로 봐도 S9는 동영상과 MP3P에 중점을.. 민트패드는 메모와 WI-FI의 활용에 중점을 둔 기기이니...^^
어제 오랫만에 친구를 만나 강남의 한 독일 맥주집에 가서 놀았습니다.. 헤르젠이란 곳인데.. 좋더군요 -ㅁ-;; 친구의 핸드폰이 눈에 띄여 봤더니 뷰티폰~ 이래저래.. 기기 얘기를 하다가 주머니에 있던 기기들을 하나씩 꺼냈습니다 -_-; 첫번째! 제 핸드폰. 이걸 본 친구의 반응은...... 그저...... '비싼폰 쓰네 -_-' 정도의 반응 밖에 안보이더라구요;; 나름 심플한 디자인에 삘 받아서 구입했던건데.. (뭐 최초의 터치폰이란 것과 프라다라는 네임벨류도;;) 그리고 꺼낸 기기 코원의 S9.. 이 기기에 관한 반응은.. 완전 안습;;; '이거 뭐야? 핸드폰이야? 왜이렇게 커?'........ 전 그저;; '아냐 이거 MP3P인데 동영상도 나오고 화질도 대따 좋아!'...... 하지만 친구는......
민트패드의 무한컨텐츠! 서점! 민트패스의 홈페이지에 가보시면 서점이라고 있습니다. 거기에 있는 컨텐츠를 민트패드로 옮겨서 볼 수 가 있지요. 그런데~! 민트패드의 무한컨텐츠?!? 무한? 무한컨텐츠가 어디있냐고 물어보신다면!! 사용자가 만드는 컨텐츠인데 끝이 어디 있겠습니까! 라고 대답하겠습니다..ㅎㅎ 개개인이.. 글? 혹은 사진들.. 맛집? 여행기? 등등을 마음대로 묶어서 출간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유저들은 그걸 개인의 민트패드에 옮겨서 오프라인으로 어디서든 볼 수가 있지요. 아래 동영상은 제가 제 민트패드로 옮겨놓은 출판물들과 보는 모습입니다. 아직은 블로그와 서점에 빠져서 다른걸 잘 못해보고 있습닙다 ^^; 하나에 빠지면 헤어나질 못해서 ㅠㅠ 조만간 빨리 정신차려서 더 많은걸 해봐야 될텐데요..ㅎㅎ
무선 공유기만 있다면.. 누구나 편하게 블로깅을 할 수 있습니다. 사진도 넣고 글도 적고 그림도 적고. 언제든(화장실에 앉아서도 가능!) 그 전에 먼저 민트패스 홈페이지에 가셔서 블로그의 개설은 해두셔야 합니다. 그 후에는 공유기가 있는 곳이라면 민트패드를 통해서 블로깅이 가능합니다~! 간편한 블로그! 꼭 전문적이 아니더라도.. 이미 많은 분들이 하고 계시다는!~~ 간단한 낚서, 농담, 주변사진이나 물건들. 음식들 등등 재미있습니다! 민트패드의 무선렌 성능은 상당하네요~!
민트패드~! mintpad입니다. wi-fi가 내장된 휴대용 정모단말기로 무선인터넷을 통해 블로그,채팅도 가능하고 영화 음악 사진등도 가능합니다. 카메라가 내장되 있어서 바로바로 사진을 찍고 민트로그(민트패드와 블로그의 합성어!(단어개발 ㅋㅋ)에 업로드도 가능하지요 바로 요 가운데 하얀 상자안에 녀석이 들어가있습니다 ㅎㅎ 박스를 손에 들고 있으면 마치.. 장난감박스를 이제 막 받아서 개봉하기 직전의 그 기분(?)같은 걸 느꼈습니다 ㅎㅎ 요리조리 돌려보니 크기에 대한 스펙이 저렇게 나와있더라구요. 역시 작은 소형 정보단말장난감 =ㅁ= 역시나.. 작았습니다 =ㅁ= 뽀얀(하얀~)색상이 어찌나 이쁘던지요..ㅎㅎ 무게도 무겁지 않고 크기도 소형이고.. 재질의 촉감도 나쁘지 않습니다. 저번에 구입했던 S9와 나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