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펌업이 되면서 유틸에 새로운 기능이 등장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메모기능! 썰렁한 유틸리티.. 계산기 옆에 드디어. 이제야 친구가 하나 생겼습니다.. 실행을 하면 4분활되있는 창이 하나 뜨게 됩니다. 각 칸별로 하나의 메모씩 남길 수 있으며 총 40개의 메모를 남길 수 있습니다. 배경화면을 골라서 남길 수 있습니다. 펜의 두께와 펜의 색을 선택하는 창입니다. (하단 메뉴에 있습니다.) 배경그림을 하나 정한다음에~ 자연스럽게 낙서~ 낙서했습니다.. 정전식 액정이라 글 쓰는게 쉽지가 않네요... 미리보기도 가능합니다.. ^^ S9가 지속적인 발전을 보여주네요. 하지만 정전식터치에 메모장은... 좀 힘든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 보시기 전 주의사항 1. 돌린 동영상 파일은 같지만 같은 화면이 아니기에.. 어느 정도 참고하시고.. 색감등만 보셔도 괜찮을 듯합니다. 2.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사이즈로 보실 수 있습니다. 다른 방식의 화질비교 아이디어가 있으신 분은 연락을....-_-;; 기기비교 S9 S5 3.3인치 4.8인치 AMOLED WSVGA 전압식터치스크린 감압식터치스크린 480X272 1024X600 동영상 정보 2007.11.19 YUI LIVE at BUDOKAN(I LOVED YESTERDAY Premium Edition).avi Format : AVI Format/Info : Audio Video Interleave Format/Family : RIFF File size : 436 MiB PlayTime : ..
최초의 CDP는. 잃어버렸습니다..-_- 그 충격에서 벗어나서 나중에 샀던 [아이리버 iMP-350] 당연 현재도 정상작동합니다..^^; 2개의 껌전지가 들어가는(구입 당시 있던 건전지지만 아직도 작동합니다.. 우어어어) 현재 가지고 있는 CDP(CDMP3P) 그 다음 한~~참 지나서 구입했던 아이리버 제품 [iFP-895 메모리512] 1개의 AA사이즈 건전지가 들어가는 제품입니다. 물론 현재도 정상작동중! 그 후 한~참 쉬면서(?) 아이리버 제품을 벗어나서 코원 제품을 사게 됐습니다. 엄청난 기대로 샀던 코원의 [S9] 내장배터리 제품으로(코원은 대부분이 내장이더군요) 장시간 플레이가 가능해서 그닥 문제는 없지만.. 몇해 몇해가 지난 후엔 어떨지.. 그 다음~! 중간에 잠깐 이벤트 상품으로 탔던 제품..
1. 민트패드의 업그레이드 민트패드야 워낙 업그레이드가 자주 있다보니(한달에 한번의 펀웨어 업그레이드!) 메뉴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초기 1페이지만 있던 메뉴가 이젠 2페이지로 증가! 과연 어디까지 늘어날지...! 2. S9 요새 자꾸 잘 안쓰게 되고 있는 S9.. 기기를 절대 되팔이를 안하는 저로써는 계륵이 되버린;; UI를 기본 펌업에 있는 내용으로 바꿨는데.. 아직 썰렁하더군요.. 역시 기본이 최고..-_-;; (어휴 때탄거...ㅠㅠ) 3. S5 현재 재밌게 가지고 놀고 있는 MID 기기인 S5 OS를 WINDOWS XP HOME 에서 WINDOWS 7 으로 업그레이드 시켜버렸죠. 덕분에 WINDOWS7의 기대가 상당해졌네요! 이 사양에도 나름 부드럽게 돌아가는 윈칠이.. 디자인도 이쁘고(각종..
처음엔 몰랐습니다..........-_-; 오늘 잠깐 담배피러 나가서 어제 받아둔 YUI콘서트 영상이나 잠깐 틀어볼까 하는 심산으로.. S9을 꺼내서 전원을 올리려는 찰라!!!!!!!!!! 액정에 묘한 먼지들이 더덕 더덕.... '에고 닦아야지~~' 하고 스윽.. 스윽... '오잉.. 뭐지.... 왜 안닦여!!!!!' 하고 자세히 보니........ [액정 내부 먼지].. 겉에 뭍은거 같으신 분이 계실까요.....?... 이건 사실입니다..ㅠㅠ 여러 각도에서 본 액정!! 분명 액정 속으로 유입된 먼지들입니다....ㅠㅠ 아우... 센터가서 전면 교체를 하던지.. 해야겠네요.. 이거 앞부분만 들어서 먼지 빼낸다 해도 이상태로면 또 들어가게 생겼네요 ㅠㅠ
사진 사이즈를 줄였더니 이미지가 좀 보기 그렇네요 ^^ 오른쪽 하얀기기는 민트패스의 민트패드 왼쪽 깜장기기는 코원의 S9 뒤쪽 호랭이CD는 스나이퍼사운드의 L.E.O 2집 뒤쪽 181920 CD는 아무로 나미애 앨범 입니다....^^ 민트패드의 충전크래들에 세우고 동영상을 틀어놨네요. S9의 경우 크래들의 부재등으로 충전하며 사용하기가 조금 불편한건 사실입니다. 오직 휴대용으로 나온 기기.. 민트패드는 크래들을 이용해서 세워서 두고 볼수도 있는...좀 더 활용할 수 있는 기기.. 그렇다고 S9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전체적으로 봐도 S9는 동영상과 MP3P에 중점을.. 민트패드는 메모와 WI-FI의 활용에 중점을 둔 기기이니...^^
어제 오랫만에 친구를 만나 강남의 한 독일 맥주집에 가서 놀았습니다.. 헤르젠이란 곳인데.. 좋더군요 -ㅁ-;; 친구의 핸드폰이 눈에 띄여 봤더니 뷰티폰~ 이래저래.. 기기 얘기를 하다가 주머니에 있던 기기들을 하나씩 꺼냈습니다 -_-; 첫번째! 제 핸드폰. 이걸 본 친구의 반응은...... 그저...... '비싼폰 쓰네 -_-' 정도의 반응 밖에 안보이더라구요;; 나름 심플한 디자인에 삘 받아서 구입했던건데.. (뭐 최초의 터치폰이란 것과 프라다라는 네임벨류도;;) 그리고 꺼낸 기기 코원의 S9.. 이 기기에 관한 반응은.. 완전 안습;;; '이거 뭐야? 핸드폰이야? 왜이렇게 커?'........ 전 그저;; '아냐 이거 MP3P인데 동영상도 나오고 화질도 대따 좋아!'...... 하지만 친구는......
민트패드~! mintpad입니다. wi-fi가 내장된 휴대용 정모단말기로 무선인터넷을 통해 블로그,채팅도 가능하고 영화 음악 사진등도 가능합니다. 카메라가 내장되 있어서 바로바로 사진을 찍고 민트로그(민트패드와 블로그의 합성어!(단어개발 ㅋㅋ)에 업로드도 가능하지요 바로 요 가운데 하얀 상자안에 녀석이 들어가있습니다 ㅎㅎ 박스를 손에 들고 있으면 마치.. 장난감박스를 이제 막 받아서 개봉하기 직전의 그 기분(?)같은 걸 느꼈습니다 ㅎㅎ 요리조리 돌려보니 크기에 대한 스펙이 저렇게 나와있더라구요. 역시 작은 소형 정보단말장난감 =ㅁ= 역시나.. 작았습니다 =ㅁ= 뽀얀(하얀~)색상이 어찌나 이쁘던지요..ㅎㅎ 무게도 무겁지 않고 크기도 소형이고.. 재질의 촉감도 나쁘지 않습니다. 저번에 구입했던 S9와 나란히..
MP4플레이어와 무선이어폰을 탑재한 시계가 CES에서 공개됐다. 영상 음향기기 전문업체인 디지파이(대표 박노영, www.digifi.kr)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09에서 무선 이어폰과 MP4플레이어를 탑재한 시계, '오페라(Opera) S9'을 선보였다. 오페라 S9는 기존의 MP4플레이어가 휴대하기 불편하고 쉽게 잃어버릴 수 있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시계 형태로 개발된 제품이다. 이 제품은 미국 클리어(Kleer)社의 무선 전송기술인 'ISM 밴드 모듈'을 채용해 기존의 무선 방식인 블루투스와 달리 비압축 방식으로 데이터를 전송하기 때문에 원음손실 없이 음원을 전달할 수 있다. 또한 음악과 동영상 재생 등의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탑재한 오페라 S9에 무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