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패드가 WINCE가 개방되면서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쓸 수 있게 됐습니다. (이미 예~~~~~~~전 이야기지요;) 이제서야. 뒤. 늦. 게. 민트패드에 게임을 설치해 봤습니다. 이로써 민트패드는 메모돌이에서 게임돌이로 진화했습니다. -_-; AZGARD DEFENCE라는 게임 입니다. 예전에 스타할때.. 혹은 워크할때 타워게임류들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캐논디펜스 / 스포어 디펜스 따위..ㅎㅎㅎ) 게임 스타트 화면입니다. 새게임 , 로드 , 맵에디터 , 옵션 등이 보입니다. 새게임을 시작하시면 게임의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난이도와 맵에 따라 맵모양도 달라집니다. 유닛 선택 후 지역을 클릭하면 타워를 지을 수 있습니다. 타워는 크게 일반공격타워 건 타워 윈드 타워 에어쉽존 해서 4개로 ..
최초의 CDP는. 잃어버렸습니다..-_- 그 충격에서 벗어나서 나중에 샀던 [아이리버 iMP-350] 당연 현재도 정상작동합니다..^^; 2개의 껌전지가 들어가는(구입 당시 있던 건전지지만 아직도 작동합니다.. 우어어어) 현재 가지고 있는 CDP(CDMP3P) 그 다음 한~~참 지나서 구입했던 아이리버 제품 [iFP-895 메모리512] 1개의 AA사이즈 건전지가 들어가는 제품입니다. 물론 현재도 정상작동중! 그 후 한~참 쉬면서(?) 아이리버 제품을 벗어나서 코원 제품을 사게 됐습니다. 엄청난 기대로 샀던 코원의 [S9] 내장배터리 제품으로(코원은 대부분이 내장이더군요) 장시간 플레이가 가능해서 그닥 문제는 없지만.. 몇해 몇해가 지난 후엔 어떨지.. 그 다음~! 중간에 잠깐 이벤트 상품으로 탔던 제품..
1. 민트패드의 업그레이드 민트패드야 워낙 업그레이드가 자주 있다보니(한달에 한번의 펀웨어 업그레이드!) 메뉴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초기 1페이지만 있던 메뉴가 이젠 2페이지로 증가! 과연 어디까지 늘어날지...! 2. S9 요새 자꾸 잘 안쓰게 되고 있는 S9.. 기기를 절대 되팔이를 안하는 저로써는 계륵이 되버린;; UI를 기본 펌업에 있는 내용으로 바꿨는데.. 아직 썰렁하더군요.. 역시 기본이 최고..-_-;; (어휴 때탄거...ㅠㅠ) 3. S5 현재 재밌게 가지고 놀고 있는 MID 기기인 S5 OS를 WINDOWS XP HOME 에서 WINDOWS 7 으로 업그레이드 시켜버렸죠. 덕분에 WINDOWS7의 기대가 상당해졌네요! 이 사양에도 나름 부드럽게 돌아가는 윈칠이.. 디자인도 이쁘고(각종..
처음엔 몰랐습니다..........-_-; 오늘 잠깐 담배피러 나가서 어제 받아둔 YUI콘서트 영상이나 잠깐 틀어볼까 하는 심산으로.. S9을 꺼내서 전원을 올리려는 찰라!!!!!!!!!! 액정에 묘한 먼지들이 더덕 더덕.... '에고 닦아야지~~' 하고 스윽.. 스윽... '오잉.. 뭐지.... 왜 안닦여!!!!!' 하고 자세히 보니........ [액정 내부 먼지].. 겉에 뭍은거 같으신 분이 계실까요.....?... 이건 사실입니다..ㅠㅠ 여러 각도에서 본 액정!! 분명 액정 속으로 유입된 먼지들입니다....ㅠㅠ 아우... 센터가서 전면 교체를 하던지.. 해야겠네요.. 이거 앞부분만 들어서 먼지 빼낸다 해도 이상태로면 또 들어가게 생겼네요 ㅠㅠ
사진 사이즈를 줄였더니 이미지가 좀 보기 그렇네요 ^^ 오른쪽 하얀기기는 민트패스의 민트패드 왼쪽 깜장기기는 코원의 S9 뒤쪽 호랭이CD는 스나이퍼사운드의 L.E.O 2집 뒤쪽 181920 CD는 아무로 나미애 앨범 입니다....^^ 민트패드의 충전크래들에 세우고 동영상을 틀어놨네요. S9의 경우 크래들의 부재등으로 충전하며 사용하기가 조금 불편한건 사실입니다. 오직 휴대용으로 나온 기기.. 민트패드는 크래들을 이용해서 세워서 두고 볼수도 있는...좀 더 활용할 수 있는 기기.. 그렇다고 S9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전체적으로 봐도 S9는 동영상과 MP3P에 중점을.. 민트패드는 메모와 WI-FI의 활용에 중점을 둔 기기이니...^^
어제 오랫만에 친구를 만나 강남의 한 독일 맥주집에 가서 놀았습니다.. 헤르젠이란 곳인데.. 좋더군요 -ㅁ-;; 친구의 핸드폰이 눈에 띄여 봤더니 뷰티폰~ 이래저래.. 기기 얘기를 하다가 주머니에 있던 기기들을 하나씩 꺼냈습니다 -_-; 첫번째! 제 핸드폰. 이걸 본 친구의 반응은...... 그저...... '비싼폰 쓰네 -_-' 정도의 반응 밖에 안보이더라구요;; 나름 심플한 디자인에 삘 받아서 구입했던건데.. (뭐 최초의 터치폰이란 것과 프라다라는 네임벨류도;;) 그리고 꺼낸 기기 코원의 S9.. 이 기기에 관한 반응은.. 완전 안습;;; '이거 뭐야? 핸드폰이야? 왜이렇게 커?'........ 전 그저;; '아냐 이거 MP3P인데 동영상도 나오고 화질도 대따 좋아!'...... 하지만 친구는......
삼성전자의 전략 MP3플레이어 'YP-P3'가 출시 전부터 해외에서 각종 Award를 수상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제 블루투스 기술 협의체인 블루투스SIG(Special Interest Group)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9일(한국시간 10일), CES 2009에서 삼성전자의 MP3플레이어 'P3'가 Music 카테고리 최고 제품(Best of CES 2009)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P3'는 햅틱 UI를 탑재했으며, 휴대폰과 연동해 음악감상 중에도 전화를 걸거나 받을 수 있는 블루투스 핸즈프리 기능과 다른 휴대폰이나 MP3플레이어, 전화번호부, 사진 등의 파일을 주고 받을 수 있는 블루투스 파일교환 기능을 지원한다. 또 두 개의 블루투스 스테레오 헤드셋을 동시에 연결할 수 있어 유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