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7.. 10일인 오늘 윈도우7 4가지 버전 한글판이 공개됐습니다. 넷북이나 MID기기를 위한 가벼운 윈도7 스타터 버전 일반 가정용 PC를 위한 윈도7 홈프리미엄 기업 등을 위한 윈도7 프로패셔널 그리고 마지막 최고의 성능을 위한 윈도7 얼티메이트,엔터프라이즈 MS는 국내에 윈도7 홈베이직은 판매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고 전해집니다. 스타터 와 홈프리미엄의 중간정도의 버전이며 이것은 중국과 인도등에만 판매되는데 홈프리미엄에 비해 5만원 정도 더 저렴한 홈베이직은 구매할 수 없습니다.. 홈베이직은 DVD 재생기, 에어로글래스 및 윈도터치 기능이 빠진 버전이라고 하는데요.. 윈도7 홈프리미엄의 가격이 비스타 홈프리미엄에 비해 조금 저렴할것 이라고 하니 거기에 만족해야 할거 같습니다;; (현재 비스타 홈..
비싸다는 소문이.. 지배적이군요.. [ 윈도우7의 가격에 관해 공식적으로 밝혀진 바는 없으나, 이에 대한 말들은 이미 나오고 있다. 현재까지 공개된 정보들은 '더 높아진 가격'이라는 세 단어로 압축할 수 있다. 구매자가 하나 혹은 다량으로 구매하는 가에 상관없이, 예전보다 더 비싼 가격을 지불해야 할 것이라는 이야기다. ] 출처: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6432&parentCategoryCode=0100&categoryCode=0000&searchBase=DATE&listCount=10&pageNum=2&viewBase=ITC 베타 윈도우7를 사용해본 경험으로 보면은.. 상당히 외형적 디자인들이 상당히 발전했고(이뻐..
6월 2일 시작된 아시아 최대 기술무역 쇼 세빗에 이은 두번째인 컴퓨텍스가 시작됐습니다. 첫날 오프닝으로 윈도우7 의 정식발매 일정과 함께 개봉되었습니다. 터치스크린을 지원하는 만큼 많은 터치스크린PC의 구연이 있었답니다. (MSI AE2201 올인원PC) ECS T800 8.9인치 / 오맵3(ARM CPU) / 미니 키패드 로 1KG미만의 중량이라고 합니다. 계약생산방식으로 올해 4분기에 500달러 이하로 판매를 한다지만.. 국내에 들어올 확율은? ^^; 아참!!!! OS(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엔비디아 사고치다!!! 엔비디아가 사고를 쳤네요. 아이온 플랫폼을 탐재한 노트북,넷탑,올인원 21종을 공개했습니다. 뭐 이정도가 사고일까요? 뿐만 아니라 드디어 테그라플랫폼을 이용한 MID를 공개했습니다..
한국 마이크로소프트(MS)는 차기 운영체제(OS)인 윈도 7의 제품 에디션 라인업 6종을 4일 공개했다. 이번에 발표된 에디션은 총 6종이다. MS가 선보이는 주력 제품은 대다수 일반 사용자들이 사용하는 ‘윈도 7 홈 프리미엄(Windows 7 Home Premium)’과 전문직 사용자를 위한 ‘윈도 7 프로페셔널(Windows 7 Home Professional)’이다. 기업 사용자들을 위해 발매하는 ‘윈도 7 엔터프라이즈(Windows 7 Enterprise)’버전과 이 모든 기능을 포함한 ‘얼티밋(Windows 7 Ultimate)’ 버전도 발매된다. 국내 출시될 예정인 윈도 7 제품은 위의 4가지다. 이 외에도 국내에는 들어오지 않지만 신흥국 시장을 위한 ‘저사양’ 윈도 7도 발매된다. ‘윈도 7..
최고의 기대작 윈도우7이 공식 베타 서비스(라고 해야하나?)를 시작했지요. 다운로드링크로 가보시면 32비트용 | 64비트용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한글은 아직 지원하지 않습니다. 지원언어는 32비트에선 아라비아어 , 영어 , 독일어 , 힌디어 , 일본어 64비트에선 아라비아어 , 영어 , 독일어 , 일본어 만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글 언어팩은 이곳(32bit용)에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기타 여러 윈도우관련 정보&크랙은 이곳에서 얻으실 수 있을겁니다. 예전부터 윈도우정보를 볼려고 부리나케 들락거리던 곳이죠 ^^
마이크로소프트 차기 운영체제(OS) ‘윈도7’은 넷북과도 궁합이 잘 맞을 전망이다. 그만큼 빠르고 가벼워졌다는게 스티브 발머 MS CEO의 설명이다. 발머는 지난 8일(현지시간) 씨넷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윈도7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털어놨다. 그는 윈도7과 넷북과의 연동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 윈도7 차기모습 현재 윈도 비스타는 높은 PC사양을 요구하고 무거워 넷북에서 쓰기에는 불편하다는 지적이 있다. 발머도 이같은 사실을 인정한다. 발머는 “비스타는 넷북에 맞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며 “윈도 XP가 넷북용으로 여전히 잘 팔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감안 MS는 윈도7이 넷북에서도 무리없이 돌아가도록 하는데 무게를 두고 있다. PC 시장에서 넷북의 입지는 점점 커질 것이고, MS도 이에 맞춰가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