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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이즈를 줄였더니 이미지가 좀 보기 그렇네요 ^^
오른쪽 하얀기기는 민트패스의 민트패드
왼쪽 깜장기기는 코원의 S9
뒤쪽 호랭이CD는 스나이퍼사운드의 L.E.O 2집
뒤쪽 181920 CD는 아무로 나미애 앨범 입니다....^^
민트패드의 충전크래들에 세우고 동영상을 틀어놨네요.
S9의 경우 크래들의 부재등으로 충전하며 사용하기가 조금 불편한건 사실입니다.
오직 휴대용으로 나온 기기..
민트패드는 크래들을 이용해서 세워서 두고 볼수도 있는...좀 더 활용할 수 있는 기기..
그렇다고 S9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전체적으로 봐도 S9는 동영상과 MP3P에 중점을..
민트패드는 메모와 WI-FI의 활용에 중점을 둔 기기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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