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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패드가 WINCE가 개방되면서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쓸 수 있게 됐습니다.
(이미 예~~~~~~~전 이야기지요;)
이제서야. 뒤. 늦. 게. 민트패드에 게임을 설치해 봤습니다.
이로써 민트패드는 메모돌이에서 게임돌이로 진화했습니다. -_-;
예전에 스타할때.. 혹은 워크할때 타워게임류들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캐논디펜스 / 스포어 디펜스 따위..ㅎㅎㅎ)
게임 스타트 화면입니다.
새게임 , 로드 , 맵에디터 , 옵션 등이 보입니다.
새게임을 시작하시면 게임의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난이도와 맵에 따라 맵모양도 달라집니다.
유닛 선택 후 지역을 클릭하면 타워를 지을 수 있습니다.
타워는 크게
일반공격타워
건 타워
윈드 타워
에어쉽존
해서 4개로 나뉘어져 있고
타워별로 진화/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유닛을 클릭하면 사진상의 흰원처럼 공격범위를 알 수 있습니다.
이로써..... 민트패드가 다양한 변화를 하고 있습니다 -_-;;
MP3P로써의 민트패드로 시작해서...
메모장의로써의 민트패드..
스케쥴러용도의 민트패드..
이제는 게임기로써의 민트패드까지..-_-;;
다른 타워게임도 찾아봐야겠군요! 타워게임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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