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이즈를 줄였더니 이미지가 좀 보기 그렇네요 ^^ 오른쪽 하얀기기는 민트패스의 민트패드 왼쪽 깜장기기는 코원의 S9 뒤쪽 호랭이CD는 스나이퍼사운드의 L.E.O 2집 뒤쪽 181920 CD는 아무로 나미애 앨범 입니다....^^ 민트패드의 충전크래들에 세우고 동영상을 틀어놨네요. S9의 경우 크래들의 부재등으로 충전하며 사용하기가 조금 불편한건 사실입니다. 오직 휴대용으로 나온 기기.. 민트패드는 크래들을 이용해서 세워서 두고 볼수도 있는...좀 더 활용할 수 있는 기기.. 그렇다고 S9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전체적으로 봐도 S9는 동영상과 MP3P에 중점을.. 민트패드는 메모와 WI-FI의 활용에 중점을 둔 기기이니...^^
민트패드~! mintpad입니다. wi-fi가 내장된 휴대용 정모단말기로 무선인터넷을 통해 블로그,채팅도 가능하고 영화 음악 사진등도 가능합니다. 카메라가 내장되 있어서 바로바로 사진을 찍고 민트로그(민트패드와 블로그의 합성어!(단어개발 ㅋㅋ)에 업로드도 가능하지요 바로 요 가운데 하얀 상자안에 녀석이 들어가있습니다 ㅎㅎ 박스를 손에 들고 있으면 마치.. 장난감박스를 이제 막 받아서 개봉하기 직전의 그 기분(?)같은 걸 느꼈습니다 ㅎㅎ 요리조리 돌려보니 크기에 대한 스펙이 저렇게 나와있더라구요. 역시 작은 소형 정보단말장난감 =ㅁ= 역시나.. 작았습니다 =ㅁ= 뽀얀(하얀~)색상이 어찌나 이쁘던지요..ㅎㅎ 무게도 무겁지 않고 크기도 소형이고.. 재질의 촉감도 나쁘지 않습니다. 저번에 구입했던 S9와 나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