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CPU 패넘 II 시리즈입니다. 45공정으로 제조된 CPU 들로 AM3소켓을 사용합니다. 애슬론II 의 마지막 모델 과 패넘 II 첫모델과의 비교입니다. 소비전력도 늘어났고 트렌지스터의 양도 3배 가까이 늘어났으며 L3캐시가 생겼습니다. 과거 애슬론 II 시절의 90nm, 65nm 공정에서 테스트 Regor에서 45공정으로 바뀌였으며 코드네임 칼리스토에 들어서면서 패넘II 시리즈로 바뀌었습니다. 애슬론 II 시리즈의 마지막 모델인 Regor 과 패넘II의 첫 모델인 칼리스토의 비교입니다.
대만에서 컴퓨텍스가 열리고 있습니다.(기간 02일~06일) 세계 2번째 전시.기술.쇼인 만큼 상당히 많은 업체들이 참여하고 있는데요(경기가 안좋아서 줄었다지만..) 눈에 띄는 몇가지 제품들을 소개하자면... 1. 인텔의 저전력 프로세서(cpu)인 CULV를 탑재한 노트북이 공개됐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제품은 아수스에서 개발된 제품으로 슬림형 UX30입니다. 알루미늄 소재로 13.3인치 LED 백라이드, HDD 500GB, 4GB의 메모리와 4시간 이상 사용가능한 배터리로 이뤄졌으며 가격은 100만원대 정도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2. 국내 업체 빌립의 여러 제품들도 인텔쪽으로 전시됐습니다. X70 EX , S7 , S5 , 슬라이딩 키보드가 탑재된 S5(목업) 등 다양한 기기들이였습니다. X70 EX는 S..
6월 2일 시작된 아시아 최대 기술무역 쇼 세빗에 이은 두번째인 컴퓨텍스가 시작됐습니다. 첫날 오프닝으로 윈도우7 의 정식발매 일정과 함께 개봉되었습니다. 터치스크린을 지원하는 만큼 많은 터치스크린PC의 구연이 있었답니다. (MSI AE2201 올인원PC) ECS T800 8.9인치 / 오맵3(ARM CPU) / 미니 키패드 로 1KG미만의 중량이라고 합니다. 계약생산방식으로 올해 4분기에 500달러 이하로 판매를 한다지만.. 국내에 들어올 확율은? ^^; 아참!!!! OS(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엔비디아 사고치다!!! 엔비디아가 사고를 쳤네요. 아이온 플랫폼을 탐재한 노트북,넷탑,올인원 21종을 공개했습니다. 뭐 이정도가 사고일까요? 뿐만 아니라 드디어 테그라플랫폼을 이용한 MID를 공개했습니다..
2008년 5월 6코어칩의 발매를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12코어칩을 선보였습니다. 코드명 Magny-Cours(마니큐어)프로세서는 멀티-칩-모듈로 보다 쉽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AMD Opteron 6000-시리즈 코드명 Magny-Cours은 12개의 프로세싱엔진을 사용하고 2010년 1분기에 시판할 예정입니다. 소스:http://www.xbitlabs.com/news/cpu/display/20090424224319_AMD_Demonstrates_Twelve_Core_Microprocessor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