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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전력도 늘어났고 트렌지스터의 양도 3배 가까이 늘어났으며 L3캐시가 생겼습니다.
과거 애슬론 II 시절의 90nm, 65nm 공정에서 테스트 Regor에서 45공정으로 바뀌였으며 코드네임 칼리스토에 들어서면서 패넘II 시리즈로 바뀌었습니다.
애슬론 II 시리즈의 마지막 모델인 Regor 과 패넘II의 첫 모델인 칼리스토의 비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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