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 없던 한때(중학생때인가..) 너무나도 좋아하던 j-pop의 여왕 아무로 나미에
십년도 지난 오래전.. 집에서 채널V를 보다가 한눈에 반해버린 그녀....-_-;; Can You Celebrate 뮤직비디오 듣고 뿅~ (이때 반했던 해외가수는 홍콩의 coco lee코도 있군요) 비디오태잎으로 녹화해서 보고보고......-_-;;; 그리하여... 그 철없던 시절.. 돈을 모아모아...... 급기야....... 화보집까지 사게 되는데...-_-......... 그 중 몇장만 찍었습니다 -_-;;; 잘 간직(?)하려 있는데..... 예전 저희 집 강아지의 습격을 받아 모퉁이가...ㅠㅠ;; 여전히 저의 여신 -_-... (아참... 요샌 아유짱이 더 좋긴 하지만...-_-.....) ※ 레어로 보관했어야 되는데 ㅜㅜ
MUSIC
2009. 3. 13. 21:40
민트패드..그리고 S9... + 두장의 음반.....
사진 사이즈를 줄였더니 이미지가 좀 보기 그렇네요 ^^ 오른쪽 하얀기기는 민트패스의 민트패드 왼쪽 깜장기기는 코원의 S9 뒤쪽 호랭이CD는 스나이퍼사운드의 L.E.O 2집 뒤쪽 181920 CD는 아무로 나미애 앨범 입니다....^^ 민트패드의 충전크래들에 세우고 동영상을 틀어놨네요. S9의 경우 크래들의 부재등으로 충전하며 사용하기가 조금 불편한건 사실입니다. 오직 휴대용으로 나온 기기.. 민트패드는 크래들을 이용해서 세워서 두고 볼수도 있는...좀 더 활용할 수 있는 기기.. 그렇다고 S9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전체적으로 봐도 S9는 동영상과 MP3P에 중점을.. 민트패드는 메모와 WI-FI의 활용에 중점을 둔 기기이니...^^
디지털 소식
2009. 3. 6. 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