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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 5Gbps의 속도를 자랑하는 USB 3.0의 시연 모습이 공개된다.
심웨이브(Symwave)社는 1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하는 'CES 2009'에서 초당 5Gbps의 속도를 자랑하는 USB 3.0의 실제 사용 모습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7 IDF 쇼'에서 인텔이 최초로 공개한 USB 3.0 기술은 초당 5Gbps의 속도로 기존 USB 2.0 대비 10배의 속도를 나타내는데, 이는 27GB HD 동영상을 약 1분 정도면 전송 가능한 속도다.
이번에 공개하는 제품은 전원관리 기능을 높여 저전력과 친환경을 실현했다. 또 하위기종인 USB 2.0, USB 1.1과의 호환도 가능하다.
(사진설명: USB 3.0 기본 A타입)
(사진설명: USB 3.0 미니 타입)
출처:에이빙
http://aving.net/kr/news/default.asp?mode=read&c_num=110699&C_Code=02&SP_Num=0&mn_nam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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