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WINDOWS7의 RC버전까지 나왔습니다. (RC버전? : 베타 버전(Beta Version) 보다 1단계 개선된 버전. 일반적으로 개발 도중의 제품은 알파 버전→베타 버전→제품 버전으로 진행되는데, 운용 체계 등 대규모 소프트웨어에 대해서 다양한 환경에서의 시험을 위해 베타 버전과 제품 버전 사이의 과정에서 추가로 수행되는 버전들이다. 그 제품을 도입하는 사용자에게 광범위하게 배포해, 실제 환경에서의 시험을 실시하고, 필요하면 RC1→RC2→RC3식으로 버전을 거친 후 최종 제품 버전으로 진행한다. 출처:네이버 용어사전) 쉽게 풀어 거의 막바지 버전이란 말이지요 :) 저도 MS에서 다운로드받으라는 메일을 받았구요. Windows 7 Release Candidate Announcement Thank..
WINDOWS XP HOME → LINUX UBUNTU -> WINDOWS XP PRO_BLACK EDITION -> WINDOWS 7 3번째 OS가 됐네요....후후후....-_-;; (어쩌자고 OS만 바꾸고 있는지.....하하핫.....) 설치 초기로 이것저것 설치되서 좀 느린편이라.. 최적화작업이 어느 정도 필요할거 같네요.. ※ 우분투는 GMA500 드라이버가 없는 관계로.. 포기했습니다. ^^; WIN7로 어느 정도 써봐야겠네요.. 사용기 동영상은 나중에....^^;
최고의 기대작 윈도우7이 공식 베타 서비스(라고 해야하나?)를 시작했지요. 다운로드링크로 가보시면 32비트용 | 64비트용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한글은 아직 지원하지 않습니다. 지원언어는 32비트에선 아라비아어 , 영어 , 독일어 , 힌디어 , 일본어 64비트에선 아라비아어 , 영어 , 독일어 , 일본어 만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글 언어팩은 이곳(32bit용)에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기타 여러 윈도우관련 정보&크랙은 이곳에서 얻으실 수 있을겁니다. 예전부터 윈도우정보를 볼려고 부리나케 들락거리던 곳이죠 ^^
마이크로소프트 차기 운영체제(OS) ‘윈도7’은 넷북과도 궁합이 잘 맞을 전망이다. 그만큼 빠르고 가벼워졌다는게 스티브 발머 MS CEO의 설명이다. 발머는 지난 8일(현지시간) 씨넷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윈도7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털어놨다. 그는 윈도7과 넷북과의 연동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 윈도7 차기모습 현재 윈도 비스타는 높은 PC사양을 요구하고 무거워 넷북에서 쓰기에는 불편하다는 지적이 있다. 발머도 이같은 사실을 인정한다. 발머는 “비스타는 넷북에 맞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며 “윈도 XP가 넷북용으로 여전히 잘 팔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감안 MS는 윈도7이 넷북에서도 무리없이 돌아가도록 하는데 무게를 두고 있다. PC 시장에서 넷북의 입지는 점점 커질 것이고, MS도 이에 맞춰가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