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터치스크린폰 '데어', CES 2009 최고 혁신상 선정
LG전자의 풀터치스크린폰 '데어(Dare) VX9700'이 'CES 2009'의 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 'BEST OF INNOVATIONS'에 선정됐다. 이 제품은 신개념 유저인터페이스(UI)와 인터넷 기능을 갖췄으며, 3.2메가픽셀을 지원하는 카메라/캠코더를 포함해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출처:에이빙 http://aving.net/kr/news/default.asp?mode=read&c_num=111120&C_Code=01&SP_Num=217&mn_nam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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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 7. 23:56